의존관계1 기능 분해 방식 모듈과 컴포넌트 위키에서는 기능 분해(functional decomposition)에 대해 원초적인 기능을 기능 분해한 각 부분들로 재구성될 수 있는 방식으로 기능적인 관계를 구성 요소로 해결하는 절차라고 소개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분해의 과정에서 구성 컴포넌트(여기서는 하나의 구성 요소로 판단됨)를 식별하는 식견을 얻는 목적으로 진행한다고 되어 있다. 이러한 분해 과정을 거쳐서 최종적으로 특정 수준의 모듈화(modularity)를 식별하게 되는데, 여기서의 모듈은 독립적이거나 서로 상호관계가 없는 것이다. 그 하단에서는 이러한 분해 방식이 나오게 된 원리에 대해서 소개되어 있는데, 어느 한 기능이 5개의 요소로 나뉘는 경우, 이들의 관계는 4의 5승이 되어 총 1024가지의 관계를 갖게 된다. 하지만, 이를 적절한 형.. 2011. 5. 25. 이전 1 다음 반응형